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위키/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발단 === 나무위키에서는 사이트나 커뮤니티의 운영자가 직접 관련 문서를 수정할 경우 편집권 남용으로 인해 영구 정지될 수 있다. 일반적인 정보만 작성하더라도 이후 문서에 대한 부적절한 개입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S는 [[페미위키]] 문서의 r7부터 개입하였다. 자칫 홍보성 서술로 보일 가능성도 있었으나 독립 문서 작성 조건이 갖춰진 상태에서 위키에 대한 객관적 정보만 추가하여 내용상의 문제는 없었다. 이후 S가 페미위키에 대한 비판적 서술에 대한 부적절한 편집을 하면서 사태가 터졌다. S는 기존의 비판점을 비판 의견/지지 의견으로 나누고, 기존의 비판 의견을 반박하는 지지 의견을 넣었다. 여기서 문제가 된 것이, 무조건 비판/지지로 나뉘어 강제적인 NPOV를 적용시키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들고선 지지 의견은 비판 의견에 대한 반박으로만 넣었기에 사실상 '이 비판점은 전부 틀렸으며 페미위키는 무결점하다'로 보이게 만들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이 지지 의견은 거의 전부 [[피장파장의 오류]]나 [[논점일탈의 오류]]를 범하는 등 논리적 허점이 큰, 억지스러운 옹호였다.[* 우연일지는 몰라도 이와 비슷한 포맷의 문서 구성을 하여 결국 한쪽의 주장을 강조하는 형식이 페미위키에 굉장히 흔하다. 다만 나무위키의 일부 문서들도 여기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예시를 들자면... * 위 비판 내용에 있는, [[워마드]]의 남성 혐오적 실태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용적이라는 부분에 대한 반박으로 '''여혐과 남혐 차이와 남혐의 사전적 정의를 설명하는 뜬금없는 [[동문서답]]'''을 하였다. * 비판에 사용된 '[[위키러]]'라는 표현이 틀린 표현이라며 '''전혀 비판/반론 내용과는 상관없는 [[훈제 청어]]'''를 꺼내들었다.[* 이런식으로 '__상대방 주장__에 대한 '''반론''''이 아닌 '__상대방__에 대한 '''트집''''으로 맞상대할 경우 애초에 무슨 주제로 토론을 시작했는지 알 수 없을 만큼 토론이 산으로 가기 일쑤다.] 이후 2017년 1월 29일 00시에 해당 내용 삭제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S는 토론 발제자가 제시한 '지지 의견'에 대한 반론에 제대로 반론하지 않고, 기존의 지지 의견에 있던 내용만 반복 주장한다. 발제자를 포함해 이 토론에 참여했던 사용자들은 S가 이 문서에 깊게 관여할 수록 영구정지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고, S의 타 페미니즘 관련 문서 기여도를 고려하여 S가 영구정지 당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이 문서에 대한 편집 중단을 권유했다. 그러나 S는 신고하려면 얼마든지 신고하고, 자신은 그 판결을 따르겠다고 말하며, 한편으로 편집권 남용에 대한 기준을 독단적으로 해석하여 토론 스레드와 [[https://femiwiki.com/w/%EC%9D%B8%ED%84%B0%EB%84%B7%20%EC%BB%A4%EB%AE%A4%EB%8B%88%ED%8B%B0%EC%9D%98%20%EC%97%AC%EC%84%B1%ED%98%90%EC%98%A4%20%EC%A0%95%EC%84%9C#.EB.82.98.EB.AC.B4.EC.9C.84.ED.82.A4.EC.9D.98_.27.ED.8E.98.EB.AF.B8.EC.9C.84.ED.82.A4.27_.EA.B3.A0.EB.82.98.EB.A6.AC.EC.A7.88_.EC.9D.98.EC.8B.AC_.ED.86.A0.EB.A1.A0|페미위키에 올리고선]] '''자신은 편파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S는 페미위키 내 나무위키 관련한 지나친 비판을 완화시켰고 나무위키에 대한 긍정적 서술도 넣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였으나, 논점을 이탈하였고 근거의 타당성이 부족하다. 나무위키 운영자들은 나무위키 규정에 따라, 유저가 나무위키 내에서 저지른 일에 대해서만 처벌 여부를 판단하며 해당 유저의 '''나무위키 외에서의 활동은 일체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예외가 단 하나 있는데, 외부 개입 판별 여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